2015년 1월 25일 일요일

왜 그녀는 그의 스킨 냄새에 끌릴까



에이버리 길버트 지음 | 이수연 옮김 | 출판사21세기북스 | 2009.07.30

왜 나는 이 책에 끌리게 되어 구입하고 읽게 되었을까?
몇 가지 단편적인 지식을 제외하고는 별로 얻은 것이 없다.
후각과 관련한 미래로의 탐구가 아니라 과거의 점검에 치우친 책이다.
문화적 예술적 학문적 편력에 대한 저자의 과시에 주눅이 들다가 끝나는 책이다.

2015년 1월 8일 목요일

일하지 않는 개미



각 개미의 반응역치가 달라서  필요한 만큼의 일이 수행된다.
바보가 섞여 있는 쪽이 성공한다.
모두가 지치면 사회는 지속되지 않는다.
규격품뿐인 조직은 소용없다.
언제나 여름은 아니다.

등등의 생각해볼만한 사실들을 설명하고 있다.
책의 부피도 작고 읽기가 쉬웠다.
도서관에 잠시 들러 빌려 읽으면 되는 정도의 책인것 같다.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
죽고 싶도록 힘들 때 반드시 해야 할 10가지
대프니 로즈 킹마 지음 | 이수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0년 10월 01일 출간


그래... 이러한 책도 필요하리라.
굳이 힘들지 않을때라도, 미리 읽어볼만하다.
어려운 시기가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을테니 말이다.

Cry your heart out.
Face your defaults.
Do something different.
Let go.
Remember who you're always been.
Persist.
Integrate your loss.
Live simply.
Go where the love is.
Live in the light of the spirit.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04년 12월 11일 출간


동양고전을 이것 저것 인연이 닿는대로 읽었었고, 
내 삶을 바루는 데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을 많이 얻었었다. 

노자에서 그려지는 세상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
그러한 세상은 올 것 같지 않다. 

우민화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고전을 비롯한 많은 도구로서 나와 사회를 성찰하고, 
실천을 통해 나의 삶부터 온전히 해야 하겠다. 

전체가 온전하지 못하면 부분은 온전할 수 없다고 플라톤이 말했다한다. 
나와 우리는 어떻게 될까?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장사의 시대

[經-財 북리뷰] 장사의 시대

원제는 "The art of the sale"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뭔가를 팔아야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누군가가 잃으면 누군가는 얻는다."는 말이 적용되는 세상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아직 선택할 권한이 없다. 일단은 버티어낼 수밖에...

p325
모두가 원하는 자질을 타고났다면 자기 본연의 모습을 온전히 지킬 수 있다. 이를테면 열린마음가짐, 호기심, 타인을 인정하는 자세, 온화함, 결단력을 갖추었다면 생긴대로 일하면 된다. 그리고 이런 자질은 대부분 훈련이 가능하다.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앞으로 5년 경매하고 리모델링하라

앞으로 5년 경매하고 리모델링하라

앞으로 5년 경매하고 리모델링하라
저자이종민 지음 출판사인사이트북스 | 2014.05.12

자신이 집을 자신이 지어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은 가진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도움이 되었다.
'스케치업'이라는 서비스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큰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러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루바이야트

상품명

루바이야트(세계시인선 012)
저자 피츠제럴드 | 역자 이상옥 | 출판사 민음사

요즈음 나의 생각을 정리해 놓은 듯한 싯구들이 마음속에 착착 휘감긴다.

바로 전에 읽은 '월든'에서 받은 감흥이 아직 체 가시지 않아서일까?
허망하게 생을 마감한 신해철의 소식을 접해서일까?
요즘 치료하고 있는 말기암 환자의 눈에 어려있는 공포를 자주 보아서일까?
아주 맘에 드는 구절들이 많다.

명심하자 친구여
누구나 늙어가고
오늘은 다시 없으며
행복은 눈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