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5일 수요일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수의사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생명 공존 생태 이야기
해를 그리며 박종무 지음 | 리수 | 2014년 04월 15일 출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곳은 바른 길이 아닌듯 싶다. 이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쉽지 않아 보인다. 날이 갈수록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눈 앞의 일에 허덕이며 살아가느라 멀리 볼 기회조차 갖지 못하니 말이다.
다양한 참고문헌 중에 읽어야 할 책을 여러권 발견했다.
2015년 6월 8일 월요일
블링크
첫 2초의 힘 블링크
말콤 글래드웰 지음 | 이무열 옮김 | 21세기북스 | 2005년 11월 20일 출간
티핑포인트와 함께 책장에 박혀있던 것을 꺼내어 읽어 버렸다.
직감, 첫인상, 무의식적인 행동, 반복훈련...
이런것드로 휘둘릴려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이런것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이런 책을 읽을 필요도 없을텐데...
소박한 삶이 조금씩 더 멀어지는 느낌이다.
2015년 2월 20일 금요일
총, 균, 쇠
현재 인류 문명을 선도하는 민족들에게는 그럴수 있었던 조건이 있었다.
첫째, 기본적인 농경생활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먹거리가 해결 되었다.
둘째,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을 접하고 수용할수 있었다.
세째, 지속적으로 경쟁의 긴장을 가까이 하였다.
저자는 인류 문명에 대하여 저렇게 이야기 했다.
개인에게 있어서 가치있는 삶을 살기위한 조건도 비슷할 것이다.
첫째,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여건이 확보되어야 한다.
둘째, 학습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적 능력이 배양되어야 한다.
세째, 삶의 의미를 찾기위해 끊임없는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왜 그녀는 그의 스킨 냄새에 끌릴까
에이버리 길버트 지음 | 이수연 옮김 | 출판사21세기북스 | 2009.07.30
왜 나는 이 책에 끌리게 되어 구입하고 읽게 되었을까?
몇 가지 단편적인 지식을 제외하고는 별로 얻은 것이 없다.
후각과 관련한 미래로의 탐구가 아니라 과거의 점검에 치우친 책이다.
문화적 예술적 학문적 편력에 대한 저자의 과시에 주눅이 들다가 끝나는 책이다.
2015년 1월 8일 목요일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진화의 종말 (TEH DOMINANT ANIMAL)
폴과 앤 부부는 이 책을 2008년에 출간했다.
오늘은 2013년 7월의 마지막 날이다.
환경과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사색에 잠길때마다
나는 내가 꽤나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느끼게 된다.
나와 나의 인간 동료들은
물질적인 발전에 걸맞는 정신적인 발전을 일궈내지 못했다고 본다.
자연은 우리에게 그리 오랜 시간을 줄 것 같지 않고,
폴과 앤이 기대하는 극적인 변화와 캠페인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진화에 관한 여러가지 사실들과 환경과 관련된 실상들,
그리고 그들간의 관련성을 기초로 구상한 미래는 암울하다.
댓가를 치루고서야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보게 될 것 같다.
역사를 통해 인간이 그래온것처럼 말이다.
나는 그 댓가를 피해나갈수 있을까? 피한다 한들 몇발자국이겠는가...
人恒過然後能改 困於心衡於慮而後作 徵於色發於聲而後喩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른 다음에야 고치게 되고
마음이 심란하고 머리가 복잡해진 이후에야 행동에 옮기며
면박과 꾸지람을 듣고서야 깨치게 된다. -맹자-
오늘은 2013년 7월의 마지막 날이다.
환경과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사색에 잠길때마다
나는 내가 꽤나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느끼게 된다.
나와 나의 인간 동료들은
물질적인 발전에 걸맞는 정신적인 발전을 일궈내지 못했다고 본다.
자연은 우리에게 그리 오랜 시간을 줄 것 같지 않고,
폴과 앤이 기대하는 극적인 변화와 캠페인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진화에 관한 여러가지 사실들과 환경과 관련된 실상들,
그리고 그들간의 관련성을 기초로 구상한 미래는 암울하다.
댓가를 치루고서야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보게 될 것 같다.
역사를 통해 인간이 그래온것처럼 말이다.
나는 그 댓가를 피해나갈수 있을까? 피한다 한들 몇발자국이겠는가...
人恒過然後能改 困於心衡於慮而後作 徵於色發於聲而後喩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른 다음에야 고치게 되고
마음이 심란하고 머리가 복잡해진 이후에야 행동에 옮기며
면박과 꾸지람을 듣고서야 깨치게 된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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